내 차(i30)가 디젤차라고 하면 일단 반응들이 왜 디젤차를 타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뭔가 '왜 승용차에 그런 시끄러운게 달린 녀석을 몰아 ?' 정도의 느낌 ?
...취향이어요. 정도의 대답을 하고...
간혹 말이 안통할 상대에겐 연비 좋아서요. 정도의 거짓말로...;
실상 취향인건 맞긴 해요. 저회전 토크감도 물론 좋아하고, 디젤 특유의 엔진소리가 좋다고 할까나요 =)
(이봐요. 거기, 이상하게 보지 마요-_-)다음 번 엔진오일은 아무래도 아랄 슈퍼트로닉으로 돌아가야 할듯. 셀레냐는 너무 얌전해지... 솔직 지금 당장에라도 갈아치워버리고 싶은 소망이 종종 들지만...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_-)
여튼... (...)
디젤 R 2.0 엔진에 듀얼클러치 정도만 얹어지면 VW 골프 안부러울 차가 될법한데...
이 놈의 제조사는 별로 그런건 관심도 없어뵈고,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_-) LPI 하이브리드 같은 마음에 안드는 물건이나 만들고 있군요. 넵. 이건 순수히 순수히 개인적인 취향이어요-_- 하이브리드란 물건을 싫어하거든요...;
음. 단지 시끄러워서들 싫어하는 것이려나요 ?
아이들링에선 솔직히 조용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정작 주행소음은 그놈이 그놈일텐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