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의 자유따위 개나 줘버리라지-_- by Sikuru

...한 일주일째 집회(?) 소음에 시달리고 나니 그냥 짜증만 난다-_-

아파트 단지 주택가에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아침 7시면 시작하는듯 ? 미친... 밤 9시 넘어서 까지 하는거 같고-_-

그리고 뭔가 실제로 하고있지도 않는데 왜 노래를 틀어놓지 ?
노동요(?)도 이제 듣기만 해도 혐오감이 들고 있고-_-
심지어 장송곡까지 틀어주신다. 뭐지 ? 여기 살고 있는 사람 엿먹어 보라는건가 ?

관할 경찰 지구대엔 전화해봤자 뭐 별로 할 수 있는것도 없는거 같고-_-
거기 경찰도 전화받기 질렸는지 소음이라고 말만 꺼내도 한숨부터 쉰다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앞으로도 저거 안끝나서 많이 시끄럽게 들리면 계속 전화드릴거에요 ( -_-)

...왜 집에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거지 ?

무슨 노조라고 했더라-_- 까먹었네...여튼 노조에서 저딴거 하는거 이제 혐오감만 생길거 같다.
하루이틀이여야지-_- 아침부터 저 소음같은 노래로 잠 깨야겠냐 ㅅㅂ

덧글

  • nijinosaki 2011/05/20 08:21 #

    저도 집회라고 하면 우선 거부감부터 생김니다...

    시끄럽고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쓸데없이 음악은 왜...;;;;

    특히 아침부터 그러는거보면 진짜 다 쓸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 Sikuru 2011/05/20 09:53 #

    아니 하는거까진 좋은데 왜 하루종일 노래 틀고 있나 모르겠어요-_- 그것도 저런 노래로만... 미치겠...
  • Niveus 2011/05/20 08:32 #

    집회가 80년대 극말과 90년대에 변질이 심하게 되어버린점 + 제대로 된 시위문화가 정착된적이 없다는게 뼈아프죠;;;
    사실 집회의 자유는 존중해야하지만 확성기 그런거 허용되는 나라 몇 없는데(;;;)
    정말 집시법은 이상한건 틀어막으면서 왜 저런 소음규제같은건 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
  • Sikuru 2011/05/20 09:54 #

    경찰 오면 줄이고 가면 볼륨 올리고ㅋㅋㅋㅋㅋ
    볼륨 올릴때마다 신고하면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 (.......)
  • 까악이 2011/05/20 08:39 #

    이참에 방송국에 제보를...
  • Sikuru 2011/05/20 09:54 #

    신경이나 쓸까나 싶은데요.
  • 풍신 2011/05/20 10:22 #

    하긴...집중하려고 하거나 쉴려는데, 밖이 시끄러우면 짜증이...조금 시끄러워도 경찰 부르고 싶달까...
  • Sikuru 2011/05/20 10:28 #

    조금이 아니라 많이 시끄럽습니다ㅠㅠ
  • 미노찡 2011/05/20 20:30 #

    이런저런 이유로 주거지 주변 소음 공해가 정당화 되는 시대인것 같아요 ;ㅁ;
    저녁부터 새벽까지 야간 도로공사라던가.. 밤에 확성기 틀고 꾿꾿히 자리를 굳히는
    찹살떡장수라던가(육성이 아니라니).. 새벽부터 선거 홍보나 소규모 시위를 주거지 인근에서 하는 경우...
    아무도 없는데 노래 틀어놓고 자기들은 밥먹으러 간다던지.....
    112에 전화해도 뭐하나 소용없고.. 편히 쉬어야할 집에서 무슨 봉변인지 ㅜㅜ
  • Sikuru 2011/05/20 20:55 #

    그러게요... 집에서만큼은 방해받지 않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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